보름달 짧은 추석연휴의 마지막 달이 휘영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얼마남지않은 2008년... 저 달처럼 풍성한 모습으로 마무리하시길~ ^^
사랑한다
2008-09-15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