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 가끔씩~ 아기의 모습중에 스쳐 지나가는 숙녀티 나는 20개월 살아온 녀석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을 담아 봅니다. 조금 천천히 커주면 않되겠니??
-종이거울-
2008-09-1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