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놓고 있어도 당신을 보는 눈과 당신의 목소리를 듣던 귀와 당신을 맛보던 입이 이제는 움직이지 않아. 당신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서 당신을 가지고 싶어서 뒤를 돌아봐도 주위엔 아무도 없고 언제나 나혼자만 있네요. 이젠 사랑해주지 않는건가요?... COPYRIGHT@2008 LAFRAISE.ALL RIGHTS RESERVED
라프레즈
2008-09-13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