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여행은 즐겁지만은 않군요... 쓸쓸한 여행도 가끔 즐겨볼만 합니다.. 아직 어려서 이런 경험 저런 경험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또 외롭지만 지루하지는 않아요..^^ 더많은 곳으로 떠나 보고싶습니다.
김틴
2003-12-08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