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집시... 가없이 깊고 진지한 고뇌의 한숨 소리... 땅이 꺼질 듯 하다. 거긴 아마, 혈통 짱짱한 누렁이 똥개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 것만 같다.
jeri
2008-09-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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