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 내가 만들기 쉬울거 같아서 밥하고 당근 좀 자르고 파프리카 좀 자르고 햄도 좀 자르고 양파도 좀 자르고 해보니 별루인거 같아서 볶음밥에 넣어 먹는 이상한 가루를 사서 좀 더 뿌리고 기름을 잘 묻혀서 비벼서 백세주 잔에 밥을 담아서 모양을 냈는데..... 결과는 나는 맛있는데 다른 사람은 별루...신통치 않아서....쩝
5doru
2008-09-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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