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마을 할머니 서울 사는 아들, 딸 잘되라고 오늘도 한결같이 기도하시는 할머니... 섬이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그들의 앞길에 있다.
tkplus
2008-09-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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