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하는 넘이 ^^;; 13개월 된 아들 녀석 입니다.. 전화 벨만.. 울리면.. 말도 못하면서.. 저리도 귀에 갖다 대기를 여러번...... 정말 여보떼요? 라도 했으면..... 아들이 커가면서 많은걸 따라 할려 합니다.. 참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다행히 아직은 싫어하는 행동은 따라 하지 않기에...
왕조현
2003-12-0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