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끼사마 노다메를 한창 즐겨보던 중에 친구가 붙여준 우리 삐삐친구의 이름이다. 외출하기 전 자기를 불러달라는 듯 눈에서 레이저 쏘고 있던중.
복순천재
2008-09-0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