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입학 어릴적 사진기를 가진 사람은 별루 없었다. 입학사진을 찍기 위해 운동장에는 목에 "사진찍어드립니다"라는 이름표를 목에 건 아저씨들이 써있었고 아저씨들에게 돈을 주면 사진을 찍어주고 인화를 해주었다. 목에건 입학이름표와 목에는 꽃목걸이걸고 옆에선 내 둘째동생과 찍은 사진 국민학교때의 추억을 되새겨본다.
배터지겠다.
2008-09-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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