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향해 간다.. 난 이제 가을을 향해간다. 피서도 못가보고, 여름 내내 열심히 일만했다. 남들이 다 쉴땐 난 더 바빴었다. 하루에 땀을 한 바가지씩 흘렸다. 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계속 간다..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향해 간다. 똑같은 삶이지만 미래는 달라지고 있겠지.. ☞ http://www.cyworld.com/01093243017
추억,사랑,기억™
2008-09-02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