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ut 외전; 그 후에....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짐작조차 못하던....
그런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 시간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쉬워할 만한 여유까지 생겼나 봅니다....
세상 살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길다고
이렇게 아둥바둥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은....너무나 짧은 시간이란 걸....
또 한번 느끼는 걸 보며....
그래서....
지금의 시간이...살아가는 모습이 소중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Text; Perytail
team PhotoFactory
P H O T O F A C T O R Y . K R
Special Thanks to C.H.J,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