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ut 외전; 그 후에....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짐작조차 못하던.... 그런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 시간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쉬워할 만한 여유까지 생겼나 봅니다.... 세상 살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길다고 이렇게 아둥바둥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은....너무나 짧은 시간이란 걸.... 또 한번 느끼는 걸 보며.... 그래서.... 지금의 시간이...살아가는 모습이 소중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Text; Perytail team PhotoFactory P H O T O F A C T O R Y . K R Special Thanks to C.H.J, ~ing
비류™
2008-09-01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