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요~ 살짝 손끝으로 만져보고 뒤 돌아 보면서.... 살짝 미소를 지어 줍니다. 물론 미소 짖는 사진도 있지만~ 아빠에게만 보내주는 미소이기에~ 저만 보려 한답니다. ^0^
-종이거울-
2008-08-30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