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난 아내와 한살난 아들과 고요한 진관사에 들렀을 때 물 담아놓은 곳이 있어서 아들래미 물장난 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음용불가' 라고 써있길래 잠시 놀게 해주었어요. ^^
로미아빠
2008-08-29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