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동네 꼬마에게 물어보니 이름이 "누렁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첨엔 잘 생겼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숙녀였던 것이다..ㅜㅜ 다시 보고싶다 누렁이, 그리고 동피랑.... 통영 동피랑.
Kronos
2008-08-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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