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보미제(일본 보석 미술 전문학교 축제에서...)
우승팀 모델중 한명....
각종 전시회나 카탈로그 잡지 등 세계 최고의 주얼리작품들을 보면서 공부하고 꿈꾼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 작품은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어설프고 모자라지만
그 풋풋함이 오히려 정겹고
10년후 이사진을 다시 볼때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모자라 보여도 그떄 그 열정많큼은 내가 10년후에 간직하고 있을 수 있을까...
열정이 있고 꿈이 있어 그저 좋다.........
sony w300 f.2.8 1/50 aw 7.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