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설레임으로 항상 지켜보던 당신.. 너무도 가까이에 있지만 행여 제가 짐이 될까봐 늘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말.. 이젠 손을 내밀어 그대에게 제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JEFF LEE(이영준)
2003-12-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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