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길목에서......... 이길을 돌아가면... 이제 서른이다 서른... 천천히..... 그동안 너무 빨리 달려온건 아닐까.. 종착지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영광 백수해안도로-
無限
2008-08-27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