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망굴 아무리 할 말이 많아도 그것을 빠르게 내 쏟아버리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다. 그때마다 주문을 외우자 천천히, 여유있게, 느리게, 그것은 행복에 이르는 주문이다. 천천히, 여유있게, 느리게. - 조안 리, ' 천천히, 여유있게, 느리게' 중에서 -
료토
2008-08-27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