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거울~ 지난 봄 어느날~ 날이 흐려서 나갈까 말까 하다가 후다닥 챙겨입고 윤서 데리고 서울숲 다녀왔습니다. 생각 보다 아이들은 빨리 크내요. 아이의 시선은 매일 매일 모든 대면하는 것들이 마냥 신기하고 새롭겠죠??
-종이거울-
2008-08-2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