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복한 세상.. 나의 말한마디에 바람이 불고 바다엔 파도가 울렁거렸지만 지금은 아침에 혼자일어나 내가 한때 소유했던 거리를 청소한다.. Ville-Marie - 왕의산에서 (2007)
Sadonina
2008-08-26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