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의 여행... 어렸을 적... 한 번쯤은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피아노를 배워야 했던 기억이 있다... 싫다고... 여자애들만 하는 거라고... 난 태권도 학원 보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철 없던...시절... 하지만... 결국엔 피아노 학원을 다녔던 기억이...ㅋ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8-08-26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