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복궁을 다녀왔어요. 지금은 주인잃은 궁이지만, 500년 역사 길고긴 시간동안 불에도 타고 상처도 많이 입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랑스러운 경복궁입니다.
오데트
2008-08-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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