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이의 걸음마 혼자서는 몇걸음 걷다가 넘어지면서도 혼자 걷겠다고 자꾸 엄마의 손을 뿌리 칩니다. 기는것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걷는군요. 이런 장면을 찍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찬찬빠
2008-08-25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