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지 못하는 세상, 내눈에 보이는 것보다 늘 더 담지 못한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해가지면 그말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나는, 내눈으로 보는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담는다. 사진이란 부족함을 느끼고 부족함을 채우는 빛의 마법이다.
Astroboy
2008-08-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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