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의 여왕 왕년에 삼바축제 기간에 여왕으로 뽑혔다는 할머니입니다. 벽에 붙은 신문기사가 본인 기사라고 하더군요. 은퇴후 삼바학교를 세워서 후진(?)양성을 하다가 경영이 어려워 지금은 식당으로 쓰고 있답니다. 삼바축제 때 쓰이는 물건들이 식당 곳곳에 있더군요. BOM JESUS DO PIRAPORA, BRASIL.
눈을뜨면또다른세상
2008-08-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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