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곳의 아이들 #1 유난히 저에게 '선생님, 안아주세요~' 하던 아이였습니다. 충남 청양, 그 곳에서 전 아이들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지 2주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그립네요...
겨울...
2008-08-2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