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n e D A Y] ARTSIDE 라는 간판을 셔터를 눌렀습니다. 몇장찍고 이제 집에가자!! 하는 찰나.. 왼쪽에 계신 어르신 분께서 음악을 들려주시더군요. 더 멋진 감성의 사진.. 언젠가 찍을 날이 있겠지요??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__ )
레리즈[RERIZE]
2008-08-2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