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귀여운 녀석들 이제 카메라를 들면 은근히 카메라 잡는 흉내를 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 하는가 봅니다.
-종이거울-
2008-08-2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