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시는 작은아버지 안주무시는 코알라 할머니 r2m + elmar3.5cm + delta400 JUNKY MEMO - 할머니께서는 혈관성치매를 앓고 계신데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해지시곤 합니다. 그때마다 코를 후비거나 침을 뱉거나 하는 이상증세를 보이시는데...손에 끼신 장갑은 코를 후벼서 코에 피가나는 것을 막기위함이고 옆에 바가지는 침을 뱉으시라고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pixima
2008-08-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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