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in my heart #4 파리의 지하철. 촘촘히 얽혀서 돌아다니기 참 편하다. (첨에 기다리면 열리는 자동문이 아니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
minorBlue
2008-08-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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