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좋아..~? 지환이..이제 제법 걸을줄도 알고... 늘 나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가져다 주는 녀석... 멍멍~ 까까~ 엄마~ 아빠~ 이렇게 4단어와....늘 달고 다니는 한마디..응!! "밥먹을래?", "응~!!" "나갈까?", "응~!!" "물먹고 싶어?", "응~!!" 난 아무래도 행복한 놈인것 같습니다...
영혼의손길
2008-08-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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