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蓮)못에서 1. 贈遺蓮花片 初來灼灼紅  辭支今幾日 憔悴與人同    보내주신 연꽃 한송이 처음에는 눈부시게 붉더니 가지에서 떠난 지 이제 몇 일이되였다고 시든 모습이 사람과 같구나.
*** 해 돛[solar sail]
2008-08-16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