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2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뜻에서는 견딤.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 . 격포의 해안선. 밀물이 덮쳐오는 시각, 육지로 올라가는 길의 계단. 세월을 견디며 그 흔적을 고스란히 보이고 있는 난간.을 담아내다.
특별한 타인
2003-12-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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