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대하고 있었다. (노란색과 보라색 천을 두른 분들은 일일단식에 동참하시는 분들입니다.) 아고라에서 네티즌 청원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7381&RIGHT_PETITION=R0 8월 12일,63일째 단식중이던 김소연, 유흥희 조합원은 "오늘 이 시각부터 저는 효소와 소금을 끊습니다. 물만으로 얼마나 더 버틸지 알 수 없지만 기륭전자가 결단할 때까지 가겠습니다. 제가 쓰러져도 강제 병원 후송도, 응급조치도 거부합니다."고 정말로 목숨을 건 결정을 내렸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61947
똥막대기
2008-08-1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