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으로.. 모랫속의 따뜻함과 시원함을 느끼고자 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의 소중하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는 지금 우리의 시간속에서.. 그때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이곳...은.. 잠시라도 멈추고, 머물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 8/10 우도 서빈백사장에서..
똥똥똥 똥이야
2008-08-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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