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세상에 존재 할만한 온갖 고난과 역경들이... 모두 나의 몫처럼 느꺼지는 날... 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고... 가여운 존재처럼 느껴지는 날... 어느날 너무 힘이 들어 주위를 둘러볼때... 의지할 곳도, 의지할만한 사람도 없다고 느껴지는 날... 미치도록 죽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날...
뷰파인더 속 이야기...
2008-08-13 20:3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