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제 마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5 물그릇은 있으되. 그 속에 부어넣을 물도. 그 속에 부어넣을 물을 떠다줄 이도. 그렇게 내겐 아무것도 없더라.
kaya
2003-12-07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