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가요^^ 많이 컸죠? 이제 거의 청년이예요^^ 키도 부쩍 크구요.. 낮잠도 이젠 안자요.. 친구들과 많이 놀고 싶고요.. 가끔은 엄마가 없어도 무섭지 않아요.. 이렇게 커가는거 겠죠..
감자떡
2008-08-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