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 무엇을 그리도 열망하는지 고개가 휘어버렸다. 딴데도 좀 보지.. 밤이되면 밤이 새도록 또 자기 얼굴만 바라보다 고개가 더 휘어진다. 어쩔 수 없는 건축쟁이. 아무래도 내일은 돌려놓을까보다.. (로모 LC-A 후지리얼라 100)
goy
2008-08-13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