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건축물들이
현 시대에 맞게 한옥 양식을
융합하여 지어진다면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처음 전주를 찾는 저에게
전주역은 너무나 큰 인상을 남겼거든요
그 웅장함은, 서울역보다, 부산역보다
더 확연하게 눈에 각인되었습니다.
대한민국만의 아이덴티티는
이런쪽이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런 건축물들이
더욱 더욱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사진은 저의 똑딱이
GR-Digital II 입니다.
SLR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