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힘들어 동생 내외와 휴가중..동생의 둘째 조카 녀석입니다. 다섯살인데..옷을 벗겨 주겠다고 해도 꼭 자기가 한다고 하더니.. 이러고 있네요^^
梅軒매헌
2008-08-1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