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돌.. 내가 아주 어렸을쩍.. 우리 마을 회색 나무아래 금돌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장난감이던 돌.. 이제 와서 금돌이였구나 하는 현실의 돈 감각.. 이때의 자연에선 자연과 함께 사람을 느껴봅니다.. [2008/7/13 번개답사]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
똥똥똥 똥이야
2008-08-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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