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 5살이면 자신의 이름은 쓸줄 알아야 한다?
모래사장이라는 큰 캔버스에
자기의 이름을 써 내려가는 그 순간
5살이라는 아이의 나이를 나는 잊어버렸다
그 순간의 감정을 계속하여 머리속에 기억할순 없지만...
그 순간의 기억은 이렇게 훗날을 위해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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