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시 백일도 지나고.. 어제는 처음으로 뒤집기도하고..(다른 아가들보단 상당히 늦은듯..) 이제는 카메라가 뭔지도 아는거 같습니다. '예솔아~ 웃어봐~'라는 저의 주문에.. 저렇게 배시시 웃어줍니다. 조만간.. 찍은거 보여달라 할것 같습니다. ^^;;
ashue
2008-08-08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