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연꽃 어디를 가든 카메라를 들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 잠시 짬을 내어 가족을 떠납니다. 아름다운 꽃들을 담는 순간, 온갖 번뇌도 땀줄게가 흐르는 무더위도 사라집니다. 열정! 삶은 열정적인 순간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lalalife
2008-08-0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