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정원 양수리에 있는 세미원에 다녀왔어요. 제목 그대로 이 연못의 이름은 모네의 정원. 미친듯한 여름더위에 삐질삐질 땀을 흘리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
maize
2008-08-08 01:5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