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들이~ 강남의 대로를 혼자서도 씩씩하게 걷고 있네요. 엄마나 아빠가 옆에 있다고 그런건지~ 겁도 없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 사이 사이로 보이는 난생 처음 보는 수 많은 새로운 것들 아이의 눈에 처음 비친 복잡한 도심 속의 세상. 아이의 호기심 가득 어린 눈으로 하루 하루 건강하게 커나가길 바래봅니다.
-종이거울-
2008-08-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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