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낯선... 오전 6시 50분..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버스를 타는 사람들... 그 낯익은 풍경속에 감춰진 어떤지 낯선 풍경... 아직 이른 아침 시간...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그 낯익은 발걸음 속에서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
힘메
2008-08-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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