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이야기 강아지풀 옥수수대 자라나는 텃밭을 끼고 있는 작은 집. 할머니의 짧은 휴식 위로 꽃 한송이 피어오르고 나비들 폴폴 날아오르다. @2008년 8월, 통영 동피랑
사람터
2008-08-06 23:20